독일워홀준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일워킹홀리데이_소포부치기 2013년 10월. 독일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하여 프랑크푸르트에서의 생활을 한 적이 있다. 누군가에게는 사소한, 또 누군가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될 거라 생각되어 글로 남겨 기록하기로 한다. 계속 미뤄뒀던 소포 부치기가 오전에 끝이 났다. 독일로 국제소포 한국에서 해외로 우체국을 통하여 무언가를 보내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. 1. 항공 소포 2. 선박 소포 3. EMS 가격면에서 저렴한 순으로 나열하자면: 선박 소포 > 항공 소포 > EMS 기간면에서 신속한 순으로 나열하자면: EMS(3-5일) > 항공 소포(10-14일) ...... > 선박소포(1-3개월) 비행기를 타면서 가져갈 수 있는 수화물의 양이 정해져 있으니, 당장에 사용할 옷이나 책, 가재도구들이 아닌 이상에는 박스에 나눠 담아 소포.. 더보기 이전 1 다음